예전 상사가 나한테 일 많이 줬는데 진짜 많이 가르쳐줬고 나도 팀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거든
이제 내가 상사 포지션이 됐는데 부하한테 뭘 어디까지 시켜야 될지 모르겠음 솔직히 내가 하는 게 정확하고 퀄 좋고 빠름 얘 가르칠 시간이 없어...
적당한걸 시키고는 있는데 나도 결과물 마음에 안 들고 얘도 만족하지 않는 느낌임
내가 이래서 관리직 하기 싫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상사가 나한테 일 많이 줬는데 진짜 많이 가르쳐줬고 나도 팀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거든
이제 내가 상사 포지션이 됐는데 부하한테 뭘 어디까지 시켜야 될지 모르겠음 솔직히 내가 하는 게 정확하고 퀄 좋고 빠름 얘 가르칠 시간이 없어...
적당한걸 시키고는 있는데 나도 결과물 마음에 안 들고 얘도 만족하지 않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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