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 설명하면 예약한 호텔 시스템이 間取り는 같고 お風呂는 랜덤이여서 원하는 방이 있으면 전화해달라고 써져있어서 전화 검. 근데 조금 더 좋은 아예 다른 방을 예약 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어서 물어보니 그런 경우는 손님이 변경,취소를 못하니까 변경하고 싶으면 다시 전화주면 호텔에서 취소 해준다고 꼭 전화달라고 강조하셔서 다다음날에 전화했더니 다른 여자분이 받음. (변경이 안되서 호텔에서 취소를 해주고 손님이 다시 재 예약해야되는 시스템)
자초지종 설명하고 취소해달라고 부탁하니까 그거 호텔에서 하는거 아니다 ご自身で해야된다. 말투도 できないです。 계속 이러고 이메일에 하는법 써져있다 그래서 내가 ㅇ월ㅇ일에 온 메일에 안써져있다라고 하면서 메일내용 말하고 있는데 걍 아무말없이 휙 끊어버림;;; 그러고 나서 이게 뭔일인가싶어서 예약한사람이 취소할수있나 알아보면서 마음진정하고 한시간뒤에 컴플레인 걸려고 매니저님 있냐고 전화 거니까 퇴근하셨다고 내일 9시이후에 출근하신다해서 어제 9시 이후에 다시 전화 거니까 다른 친절한 분이 받으셔서 자초지종 설명 듣고 오늘은 출근 안하시니 월요일에 전화 주신다고 하셨어 그러면서 호텔 사이트를 최근에 바꿔서 그 직원이 새로운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것같다 취소는 호텔에서 하는게 맞으니 책임을 지고 취소해드리겠다고 하셔서 메일에 써져있는 예약번호 말하니까 1초만에 취소완료 이메일 와서 끝난 상황인데 덬들이라면 이 호텔 갈것같아..?
1박에 8만엔 좀 안되는데 차라리 다른 호텔 알아보는게 나을려나.. 한달도 안남아서 좀 촉박한데 어떡하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