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진짜 올만인데 어깨빵 하루 두세번은
기본이고 어제는 붐비는 곳 지하철에서
발도 두번 채여봤는데 아무도 스미마셍 안함
옛날엔 스미마셍을 하루 수십번 들었던 기억이 ..
지하철 내리자마자 나오는데
계단에서 타려고
미친듯이 올라오는 새끼가 ㅈㄴ 큰 목소리로
"자마!!!" 라고 목터져라 외치면서 사람 밀치고
전철타서 0.1 초동안
그놈 스폿라잇받음
카페나오면서 뒤에 사람 나오길래
얼굴앞에서 문닫힐까봐
문잡아 줬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쓰루 나 집사됨
많이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