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저만치 서있는데 포인트카드 찾는다고 한참 지갑 뒤적거릴때
근데 금액이 100엔 200엔이면 더 답답함 순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찾아놓지 싶음
마찬가지로 줄 긴데 에디에 잔액 부족해서 충전해온다고 할때
한가할땐 상관없는데 바쁜데 이러는건 솔직히 진짜 답답하고 제발 안해주셨으면ㅠ
레지는 아니지만 자기가 쓴 바구니 냅다 내팽개치고 가는것도 영수증 그냥 책상(?)에 버리고 가거나 카고에 버리는것도 자잘한 쓰레기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올려두고 가는것도(예시:토마토 박스 사서 박스 걍 두고 가는거 박스 크기 작음) 보면 생각보다 무식한 사람들 많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