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서 새로 들어왔는데 다 내가 영어 엄청 잘하는줄알아..
그렇게 회화 유창하지않음..
당장 해외업체미팅 들어가서 일본인멤버들 질문같은거
내가 영어로 말해야됨..;;
글고 영어 네이티브레벨인 멤버도 많아서
더 눈치보여…
아 그런수준 아니라거 상사한테말해도
겸손으로 받아들임..
어케해야더ㅐㅜ
이직해서 새로 들어왔는데 다 내가 영어 엄청 잘하는줄알아..
그렇게 회화 유창하지않음..
당장 해외업체미팅 들어가서 일본인멤버들 질문같은거
내가 영어로 말해야됨..;;
글고 영어 네이티브레벨인 멤버도 많아서
더 눈치보여…
아 그런수준 아니라거 상사한테말해도
겸손으로 받아들임..
어케해야더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