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에서 한번씩 할인행사 하자나
더쿠에서 알려줘가지고 2023년에도 오키나와 편도 7천엔에 타고 갔다오고 자주 눈팅해서 좋은 티켓 있으면 가곤 하는데
2월에 홋카이도 예약했거든 한번도 안가봐서 6월에 3박으로 가려고했는데
그때도 호텔이 좀 비싸서 어쩔까 하다가 일이 너무 바쁘고 제3국 출장갔다오고 정신없어서 호텔예약 깜빡했음
지금 한달 남아서 다시보니까 가격이 미쳤네.. 이게 오버투어리즘이라는건가 아님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건가
워후.. 그것조차도 방이 없어서 난리다...... 리즈너블하다고 생각했던 호텔들 가격이 2배로 뛰었네 이거 맞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