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똥산걸 왜 나보고 치우라고함?
나는 미국 지사이고 한국 본사와 미국 파트너사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함
미국 파트너사가 저번 프로젝트때도 한국 출시일하고 미국 출시일을 1달 차이나게하면 안된다고했는데
내가 사정해서 물건 사가게 했거든.
다음 번엔 그럴일 없을거라고..
왜냐면 우리 물건은 단기간에 쫙 팔리고 1달 정도 지나면 판매량이 확 줄어들어. 그리고 미국 파트너사처럼 정식 수입이 아닌 보따리상? 을 통해서 가는 물건들도 많아서
동시 출시가 아니면 메리트가 줄어들어버림.
한국지사에서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출시일을 미국에서 1달 늦게 출시한다고하니까 (제조 일정 이슈로)
미국에서 빡쳐서 물건 안가져간다고함
그리고는 한국지사에서 일요일 새벽에 나한테 이것 좀 해결해달라고 메신저옴.
진짜 개짜증난다.
지들 문제 생기니까 나한테 또 해결해달라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