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명절때마다 하루가서 뵙고, 이런 스탠스로 지내왔어서
애틋함 이런건 원래 잘 없었는데....
노환으로 돌아가셨다고 엄마한테서 연락와서....
엄마는 안와도 된다고 여기서 잘 가시게 기도해달라고 하는데
내가 안가는게 맞는건가 싶다....
사실 지금도 가야하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내가 너무 정없는 건가 싶기도하고
엄마가 서운해할거같은 것도 있어서 자꾸 고민됨ㅠ
애틋함 이런건 원래 잘 없었는데....
노환으로 돌아가셨다고 엄마한테서 연락와서....
엄마는 안와도 된다고 여기서 잘 가시게 기도해달라고 하는데
내가 안가는게 맞는건가 싶다....
사실 지금도 가야하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내가 너무 정없는 건가 싶기도하고
엄마가 서운해할거같은 것도 있어서 자꾸 고민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