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이전트한테 물어봣는데 파견은 아니고 정직원이라고 하는데
소속은 A회사 정직원이고 고객사인 B회사에 상주한다는데
그럼 파견이랑 뭐가다른거지..?
이력서에도
A회사 정사원 재직, B회사 상주
이렇게 쓰면 누가봐도 파견같지않아?
A회사로 이직하는데 1차면접+웹테+최종면접 이러케 보는데
파견직이면 이렇게 면접보고 웹테보고 안하지않나
결국 궁금한건 그래서 저런 고용형태로 일햇을때
내 경력이 파견직이 되는건지,
아니면 경력은 A회사 정직원인거고, 다음에 이직할때도 파견사원이라고 오해하고 후려치기? 당하거나 그런건 없는지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