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두달 좀 넘었는데
벽 울릴정도로 쿵쿵거리는 소리랑
어떤 아저씨가 막 코노야로~~ 하면서 화내는 소리
하루에 한번 이상 들리거든
근데 방금은 베란다 문 열고 나오더니 발코니에 있는 이런 칸막이?
쿵쿵 치고 들어간 거 같아 들어가서 또 소리지름...;;;
이거 걍 사리면서 살아야돼? ㅠㅠㅠㅠ
이사온지 두달 좀 넘었는데
벽 울릴정도로 쿵쿵거리는 소리랑
어떤 아저씨가 막 코노야로~~ 하면서 화내는 소리
하루에 한번 이상 들리거든
근데 방금은 베란다 문 열고 나오더니 발코니에 있는 이런 칸막이?
이거 걍 사리면서 살아야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