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도 사회성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현지어 못하는 곳에서 4년 고립되어 있었더니 사회성이 진짜 죽어버린것같아
예전에 살던 나라로 돌아와서 언어문제가 없어졌는데도
스몰톡에도 못끼겠고 대화가 자꾸 엇나가는게 느껴짐
차라리 일 얘기는 하겠는데 일 얘기 빼면 분위기 망칠까봐 입 꾹 닫고 있어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ㅠ 화술이라도 배워야 하나
현지어 못하는 곳에서 4년 고립되어 있었더니 사회성이 진짜 죽어버린것같아
예전에 살던 나라로 돌아와서 언어문제가 없어졌는데도
스몰톡에도 못끼겠고 대화가 자꾸 엇나가는게 느껴짐
차라리 일 얘기는 하겠는데 일 얘기 빼면 분위기 망칠까봐 입 꾹 닫고 있어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ㅠ 화술이라도 배워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