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말하자면 예전에 직장 문제로 런던에서 2년 삼
이번에 다시 해외로 나가게 됐는데
런던을 다시 갈 거냐 아님 미국을 경험해 볼 거냐가 고민돼
런던이 괜찮았어서 또 가고 싶은 마음 반
새로운 미국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 반
미국이 주저되는 이유는 일단 총기(치안)와 팁 문화 정도?
가족 없이 혼자 가기 때문에 우선 뉴욕 생각 중인데
미국(뉴욕) 살이의 장단점은 어때?
혹시 뉴욕 말고 다른 도시를 추천해줘도 좋아
(보스톤, 시애틀 등도 후보로 생각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