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잡코리아 찾아봐도 같은 직종에 지금 내 연봉 쳐주는데도 없고
요즘 한국 취직 자체도 영 힘들다더라구
여기서 집사고 연금받으면서 살거라고는 생각도 안하는데 가끔 미래 생각하면 막막해
난 첫 사회생활을 해외에서 했다보니까 한국에서 사는걸 적응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막상 사람 사는데 다 똑같으니까 살려고하면 살아지겠찌..?
모르겠다 생리라서 호르몬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한지 다 불안하고 우울하다 흑흑...
한국에서 잡코리아 찾아봐도 같은 직종에 지금 내 연봉 쳐주는데도 없고
요즘 한국 취직 자체도 영 힘들다더라구
여기서 집사고 연금받으면서 살거라고는 생각도 안하는데 가끔 미래 생각하면 막막해
난 첫 사회생활을 해외에서 했다보니까 한국에서 사는걸 적응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막상 사람 사는데 다 똑같으니까 살려고하면 살아지겠찌..?
모르겠다 생리라서 호르몬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한지 다 불안하고 우울하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