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루미큐브 존잘인 학생한태도 말걸고
자주가는 카페 손님한테도 말걸고
동네에서 개 산책시키는 사람한테도 말걸고(사심 다분-강아지 만지고싶어서)
원래 뭐 하기전에 두려움이 많은 타입인데 요즘은 그냥 뇌 풀고 뭐어때용 하면서 살고있음
버스에서 루미큐브 존잘인 학생한태도 말걸고
자주가는 카페 손님한테도 말걸고
동네에서 개 산책시키는 사람한테도 말걸고(사심 다분-강아지 만지고싶어서)
원래 뭐 하기전에 두려움이 많은 타입인데 요즘은 그냥 뇌 풀고 뭐어때용 하면서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