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외 사이안좋은 한국인 동네에서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지?
561 9
2024.03.07 00:06
561 9
친하게 지내다가 절연했는데 그쪽이 잠수탐ㅋㅋ(사귄거xx동성)

걔 생각만 해도 치떨리고 걍 생각조차 안하고싶은 정도로 잊고 싶은 사람인데

걔네 업장이 우리집에서 도보 20분정도 거리이고

나도 요식업쪽 일하고 있어서 손님으로 걔가 올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은데

나 살면서 누구랑 척져본적 없고 쌩깐적도 없어서

서울도 아닌 이 도시에서 이런 일 생기면 어칼지 너무 고민이야...


그리고 추가로 질문...

만약에 이사람이 한인사이에서 내 뒷얘기 하고다닌다면(가정)

따로 대처해야할까? 

난 맨날 일기써서 기록 증거 다있고 상대가 잘못한건데도

상대가 나보다 나이도 많고 사업하니까 좀 걱정돼

혹시 이런 경험한 덬 있니...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80 05.20 52,03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31,1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70,2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55,77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40,683
공지 해외거주토크방 오픈 알림 41 20.05.15 45,2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04 해외 돈은.... 원래 모을수없는거지?ㅋㅋㅋㅋㅋㅋ쿠ㅠ 3 05.24 223
8103 해외 해외에서 살면서 한식에 집착하고 인색해지는 내가 너무 싫다 6 05.24 356
8102 해외 요번에 간 카페들 뭔가 한국 감성인 것 같지 않니.....🍏 5 05.24 602
8101 해외 혼자 살아서 그런가 지난달에 장 열심히보고 해먹을때보다 이번달에 그냥 대충 사먹는게 식비줄엇어 ㅋㅋ 2 05.24 388
8100 해외 그림 동화책 중고로 싸서 샀는데 첫장부터 개어이없어ㅋㅋㅋ 7 05.23 539
8099 해외 너네 친구 있음? 5 05.23 255
8098 해외 생활해서 좋은 점:내 맘데로 살아도 뭔가 그러려니 함 다들 10 05.23 427
8097 해외 친구들이 나보고 anxious person으로 보인다는데 이게 8 05.23 514
8096 해외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 뭐가 있을까? 12 05.22 513
8095 해외 더쿠 글에 이미지 보여? 6 05.22 115
8094 해외 옐로피버만 있는게 아니었구나... 7 05.22 764
8093 해외 회사 동료 고양이 이름 Reginald 라고 함ㅋㅋㅋ 3 05.21 424
8092 해외 코 머시기 너무 전생같지 않니? 3 05.21 360
8091 해외 집중이 안되고 아무것도 손에 제대로 안 잡혀서 기분이 안좋아 1 05.21 153
8090 해외 돈만 많으면 맨날 그냥 사다 먹고 싶음 3 05.21 290
8089 해외 내가 오늘 만든거 3 05.21 438
8088 해외 오늘의 멍청비용 4 05.21 463
8087 해외 은행 계좌 보니까 우버가 더블차지 됐는데 지금 크레딧 카드 내역에서 둘 다 pending 상태거든? 3 05.21 254
8086 해외 엄마 왔다 가셨는데 원래 집 밖에 나가서 주무시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잠 잘 못 주무시거든ㅠㅠ 근데 요번에 3 05.21 435
8085 해외 남들은 해외는 여행으로 가야 좋지 이러는데 9 05.21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