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믹끝나고 4차까지하는 레이오프 살아남은거 ㄴㅇㄴ.... 그때 이후로 레이오프 없긴했는데 하도 멘탈이 너덜너덜해져서 꼴이 말이 아니었다..... 막판되니까 실력, 연줄 이런거 다 제꺼두로 윗선에서 짤라대기 시작하는데, 진심 그때이후 로 난 그냥 운명론자됨. 한마디로 얘말고 내가 잘리는것도 그냥 회사사정. 제일먼저 짤리는 이직업, 이 전공을 선택한 나의 죄(?) 그런거...
레이오프 할때는 회사사정에 따라서 이부서는 내년 하반기까지 무조건 필요하니까 남기고, 이부서는 다들 일을 잘해도 회사 사정상 줄여야 하면 그냥 부서 통채로 날아가기도 함.... 정말 막판의 막판까지가면 자기가 직접 데리고온 사람도 자르더라. 난 디자인덬인데 솔직히 마지막 레이오프때 나 잘릴줄 알았거든. 디자이너 나포함 둘이 있었는데 나말고 다른 디자이너는 보스랑 ㄹㅇ 친했음..... 뭐 둘다 미국인이기도 하지만, 주말에 집에도 놀러가고 회의한다고 들어가면 계속 둘이서 수다떨고.... 나하고는 그냥 정말 업무이야기만 딱하고 스몰톡하고 나쁜일 없고 그게 끝이었는데. 나중에 보스랑 1 on 1면담할때 물어봤거든? 최소정원으로 앞으로 팀 꾸려나가야하는데 나는 일을 미스한적이 없고 성실해서 남아줬으면 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