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에서도 친구 별로 없었거든ㅠㅠㅋㅋ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만 남았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들 스쳐가는 인연이었음..
내성적이고 워낙 먼저 못다가가는 성격이었지만 그래도 가끔 아는사람도 생기고 그랬는데.. 여기오니까 진짜 이방인같네ㅋㅋ
내 성격으로는 여기선 친구 평생 생길일이 없을거 같아ㅋ
나이도 많이먹고와서 그..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사람들과 섞일수 없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ㅋㅋ
언어도 잘못하는데 공부는 하지만 늘어나는게 너무 더디고..
한국에서도 이방인같이 살았어서 그렇게 외롭진 않지만
이렇게까지 혼자라고? 이런느낌은 진짜 처음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