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취미 겸사 미래 준비((현)박사과정 따고 유럽에서 살고 싶어) 준비인데 둘 다 배워는 봤어!
프랑스어는 알리앙스에서 B1반 듣다가 현생이 바빠져서 2달 정도 쉬었고
독일어는 A1듣고 독일로 교환학생 가서 좀 더 들었어 (A1.2? A2.1? 들었지만 거의 다 까먹음 ㅎ)
본격 고민되는 게
프랑스어 해온 건 아깝고... 근데 분야 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소는 독일에 몇 있음
근데 정착해서 살기에 프랑스 연구소는 정규직 트랙이 잘 되어있다는데 독일 연구소들은 정규직 거의 없다그래서 고민되네 (이 고민까지 하는 게 너무 섣부른가 싶긴 하다;)
유럽 거주하는 덬들 있으면 거주하기에 두 나라 혹은 프랑스어권 독일어권이 정착해서 생활하기에 어떤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