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좋아졌다 나빠졌다 10년 넘은 덬인데
최근에 너무 마음이 힘든데
내가 아직 직장을 못구해서 보험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아
나도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무서울정도인데
엄마는 병원이라도 편하게 다니게 한달만 왔다가라고 하시거든
내가 지금 한국가면 현실도피인거겠지?
우울증 좋아졌다 나빠졌다 10년 넘은 덬인데
최근에 너무 마음이 힘든데
내가 아직 직장을 못구해서 보험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아
나도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무서울정도인데
엄마는 병원이라도 편하게 다니게 한달만 왔다가라고 하시거든
내가 지금 한국가면 현실도피인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