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향덬이기도 하고 가을겨울 들어서 환기를 길게 못 하다보니 키친~욕실 있는 복도에서 꿉꿉한 냄새가 영 안 빠지더라구 그게 방까지 퍼지구,,,
집 딱 현관 들어왔을 때 습기 남고 음식 냄새가 섞인 듯한… 그런 냄새가 나는 게 싫어서 디퓨저를 놓는데, 방에 두니까 복도까진 안 퍼지는 듯해ㅠ 결국은 꿉꿉한 냄새는 방에서만 사라진 ㅎ 뭐 그런 상태
디퓨저 쓰는 덬들은 현관 가까운쪽(예를 들면 독립세면대 위라든지)에 하나 방에 하나 이렇게 두 개씩 쓰는지 어떤 위치에 두는지 궁금해!
사실 두 개씩 두기엔 돈이,,, 돈이,,,^^ㅠㅠㅠㅠ
그리구! 여담인데 화장실에 놓을 수 있는 향나는 친구도 추천해주라! 예전에 사봉에서 행거처럼 걸어둘 수 있는 방향제가 있던 시절엔 그걸 휴지걸이에 걸어뒀는데 단종됐다더라구 영영 사질 못 하구 있음,,,
좋아하는 향은 자스민계열이구 플로럴하거나 무거운 거 시트러스계열 너무 달달한 향은 놉,,, 금목서 향도 별로 안 좋아함 ㅋㅋ큐ㅠ 날카로운 계열의 향은 비호인 거 같아 딥티크 도손 / 조말론 라벤더&문플라워, 블랙베리 베이, 머르 앤 통카 / 사봉 패츌리 라벤더 바닐라 / 더바디샵 와일드 자스민 같은! 걸 좋아하구 그런 친구들만 써!! 백엔샵 같은 데에서 파는 방향제는 대체로 불호 향이라서(다 플로럴 계열에 날카롭고 무거운 식) 혹시 추천할 만한 거 있으면 알려주라..
미리 고마워ㅜ 최고의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거야 복 받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