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급발진해서 쌍욕하고 기물 쾅쾅 내리쳐서 아무역에서 내렸더니옆에있는 여자분이 야너두?야나두! 이렇게 됨진짜 지긋지긋하다 마약중독자/정신병자때문에 대중교통 딜레이되고 두려움에 떨면서 다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