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격 개이상함 개또라이
욕 안하는 사람이 없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회사에 비품으로 쓰는 타올이 있는데
그걸 전부 세탁하고 다림질 하는 일을 하시는 할머니가 한분 계셔
나 신입사원때 오며가며 그 분을 자주 뵈었는데
나 한국에서 온 거 알고 마주칠때마다
今日も頑張ってね 일케 말 걸어주심 ㅠㅠ
나는 그때 마음도 몸도 힘들어서 한국 갔다오면
양갱이나 인삼젤리 이런거 할머니 챙겨드림
디게 좋아하셨어 나도 주는거야?? 이럼서 ㅋㅋㅋ
글구 한국에 비 많이 오거나 그런 뉴스 나면
너희 집은 괜찮냐 부모님은 건강하시냐 물어봐주심
암튼 그런데 그 할머니
알고 보니 그 개또라이같은 전무 어머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그 떠라이 나한텐 머라고 안하더라..
의문이 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