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을 꽤 오래하다 온 덬인데
업종도 바꾸고 다 바꾸면서 신입으로 새로 배우는걸로 들어오게 됐어.
대학도 다니면서 졸업하고 막 이제 입사한 신졸같은 존재야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일본에 왔는데
너무 기본적인것도 계속 미스가 나고 업무 지시 사항도 잘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전혀 다르기도 하고 그래
지금 멘토가 붙을수 있는 여건이 아닌 상황이라 어찌저찌 해나가고는 있는데
내가 만든 파일에 지적이 대량으로 오니 자신감도 없고 멘탈도 떨어지고..
상사가 있긴한데 다른 업무 전부 재택근무중(히로시마임 업무는 요코하마) +양다리중+나만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OJT같은건 못했거든
내가 잘못하고있는건가 싶은데 자신감이 떨어지니 몸도 원래 안좋던 부분이 더 안안좋아지고그러네
한국에선 일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받고 나름대로 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와서 하다보니 괜히 새로운 거 도전해보겠다고 왔는데 자신감만 점점 떨어지는것 같고 그래
내일만 근무하면 3연휴인데도 뭔가 좋은 마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