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아님ㅠㅠ
한국이었으면 나같아도 미친사람인가 했을텐데 하급어그로 아니고
(일본인)남친이 내가 하려는 계약 관련해서 아마추어 레벨의 지식이 있는 사람이고
나는 한국에서 비슷한 직종에서 계약해서 프리랜스 일 했던 경험이 있는 한국인임
근데 내가 한국에서도 진짜 세상물정을 너무 몰라서 호되게 사기맞고 노동력만 착취당했거든ㅋㅋ
이번에도 그런거 아니냐고 남친이 지가 따라가준다며 변호사도 대동가능한 판에 지인이라고 하고 같이가면 안되냐 박박우기고있음
근데 나도 좀 혹하고있단 말이여ㅋㅋㅋ
이게 일시적인 계약이 아니라 계약한번 하고나면 정해진 조건으로 몇년을 무조건 일본에 묶여서 살아야되고
조건한번 잘못잡으면 인생 몇년을 낭비만 하게될수도 있고
내가 나이가 적지않아서 실패하면 좀 리스크가 크단말임ㅋㅋㅠㅠ
그러다보니 남친이 지가 분위기나 계약서 봐준다고 하고
나는 한자가 약하거니와 한국어로된 계약서도 1분 훑어보고 헿 계약할게영 했다가 눈탱이 쳐맞은 경험이 있는자란 말임ㅋㅋㅠㅠ
엄마도 남친이랑 가보라고 슬쩍 권유하곸ㅋㅋㅋ
일본에서 지인(남친이지만 지인이라고 소개할예정) 데리고 계약 하러가는거 존ㄴㄴㄴㄴㄴㅏ 또라이같을까?
아님 괜찮을까?ㅋㅋ...하 이런경우를 본적이 없어서 아는사람 있나 물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