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 지 이제 곧 10년이 다 돼간다 ㄷㄷ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ㅜㅜ
첨에 오기 전엔 나는 무조건 외국가서 외국인 남편 만나서 거기서 살아야지 이랬거든
어학연수 하고 나서 한참 외국뽕 찼을 때...
심지어 지금 사는 나라는 연수한 나라도 아니야.. 어쩌다 흘러 들어옴 ㅜ
여튼 지금 정착하고 외국인남편도 생겼는데 데리고 한국가서 살고 싶다... 그때의 나 왜 저런 생각이었지... ㅋㅋㅋ
근데 막상 외국 못 나와보고 한국서 취직해서 살았음 외국에 환상갖고 살았을 듯
여튼 생일도 크게 안챙기는 편인데 소소하게 10주년이라도 챙겨볼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ㅜㅜ
첨에 오기 전엔 나는 무조건 외국가서 외국인 남편 만나서 거기서 살아야지 이랬거든
어학연수 하고 나서 한참 외국뽕 찼을 때...
심지어 지금 사는 나라는 연수한 나라도 아니야.. 어쩌다 흘러 들어옴 ㅜ
여튼 지금 정착하고 외국인남편도 생겼는데 데리고 한국가서 살고 싶다... 그때의 나 왜 저런 생각이었지... ㅋㅋㅋ
근데 막상 외국 못 나와보고 한국서 취직해서 살았음 외국에 환상갖고 살았을 듯
여튼 생일도 크게 안챙기는 편인데 소소하게 10주년이라도 챙겨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