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일본에 파견직으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게 다 처음이라서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담 있는 덬있으려나.. ??
한국어로 일하는거라
사실 영어, 일본어가 필요 없는 일이라고 했음
( 대기업 / 외국 기업이긴 함...)
1차,2차 절차는 넘긴 상태
( 일본어 진심 못함 n3~n4상태임 )
오늘 3차는 일본어,영어 테스트인데
구글폼으로 문제 풀듯이 했거덩..
당연히 번역기 돌리면 안되는거고 걍 양심에 맡기는거임
난 그냥 대충 풀었거든... ? 근데, 이게 만약
점수가 안 좋아도 합격이 되는거면 걍 절차상으로 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