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옷을 그냥 걸어 놔
사람이 지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옷매장처럼 옷걸이만 있는데 사람들이 몽클레어 같은거 그냥 걸어놓고 관람하러 가더라
아무리 씨씨티비 있어도 내가 다 불안하고 신기해...
이거 다른 나라들도 다 그래?
박물관에 옷을 그냥 걸어 놔
사람이 지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옷매장처럼 옷걸이만 있는데 사람들이 몽클레어 같은거 그냥 걸어놓고 관람하러 가더라
아무리 씨씨티비 있어도 내가 다 불안하고 신기해...
이거 다른 나라들도 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