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살 때는 결혼 별 생각 없었는데 외국오니까 뭐랄까... 우리나라에서는 못 느껴본 외로움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순간순간 공허함과 외로움 쓸쓸함 막막함... 이런걸 느끼게 되는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결혼 생각 없었는데 인생 반려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좀 기울게 되었어..
결혼해도 타지 생활에서 오는 그런 공허한 감정을 다 막을 순 없겠지만...
물론 이거도 나중에 또 상황이 달라지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
그냥 순간순간 공허함과 외로움 쓸쓸함 막막함... 이런걸 느끼게 되는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결혼 생각 없었는데 인생 반려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좀 기울게 되었어..
결혼해도 타지 생활에서 오는 그런 공허한 감정을 다 막을 순 없겠지만...
물론 이거도 나중에 또 상황이 달라지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