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나가면서 걔 업무+내업무라 맨날 추가근무 했거든
동료 업무가 좀 많은 편이고 내가 원래 하던 일도 많았음
동료는 나보다 급수 연차 다 높아서 내 잡데스크도 아님
그래서 돈을 올려주거나 급수을 일에 맞게 올려달라했거든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그 동료랑 (다른 팀으로 승진) 다른 동료 일 많이 하는 한 명 그 둘은 더 많은 책임 줬을 때 나같은 소리 안했다, 주면 하는거지 이러는거야
요약하자면 뭐 그런 어조였어
그 일이 나한테 넘어온 이유가 애초에 동료랑 같은 등급의 다른 동료들은 수행할 수 없다 해가지고 그나마 초짜지만 평 좋고 퍼포먼스 좋은 나한테 넘어온거거든...
일 안하는 애들 관리할 생각은 없음서 일에 지친 나는 보상도 안해주고 이게 내 사업도 아닌데 뭐 나도 동료들처럼 희생하다 나가떨어지라 이건가...
동료들 짝 안날려고 (아직 팀에 있는 동료는 일만 많고 10년간 직책 변화가 없어) 면담부터 해본건데 희망이 없네
회사 전체가 그런건 아니고 우리 팀이 그런건데 팀 옮기려고 시도는 많이 했는데 것도 쉽지 않고 ㅠ제발 여름때까지 이직이라도 되면 좋겠다...
동료 업무가 좀 많은 편이고 내가 원래 하던 일도 많았음
동료는 나보다 급수 연차 다 높아서 내 잡데스크도 아님
그래서 돈을 올려주거나 급수을 일에 맞게 올려달라했거든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그 동료랑 (다른 팀으로 승진) 다른 동료 일 많이 하는 한 명 그 둘은 더 많은 책임 줬을 때 나같은 소리 안했다, 주면 하는거지 이러는거야
요약하자면 뭐 그런 어조였어
그 일이 나한테 넘어온 이유가 애초에 동료랑 같은 등급의 다른 동료들은 수행할 수 없다 해가지고 그나마 초짜지만 평 좋고 퍼포먼스 좋은 나한테 넘어온거거든...
일 안하는 애들 관리할 생각은 없음서 일에 지친 나는 보상도 안해주고 이게 내 사업도 아닌데 뭐 나도 동료들처럼 희생하다 나가떨어지라 이건가...
동료들 짝 안날려고 (아직 팀에 있는 동료는 일만 많고 10년간 직책 변화가 없어) 면담부터 해본건데 희망이 없네
회사 전체가 그런건 아니고 우리 팀이 그런건데 팀 옮기려고 시도는 많이 했는데 것도 쉽지 않고 ㅠ제발 여름때까지 이직이라도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