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해외생활(=지금 사는 나라 말고 다른 나라)에 관심이 없기도 했는데
굳이 아까운 시간 써서 그런거 할 필요가 있나? 정도로 생각했었거든
이제 어느 정도 자리도 잡고 워홀 막히는 나이ㅠ 가 되니깐
그렇게 1년쯤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고 나 자신을 살찌울 계기가 되었을 거라 좀 많이 아까움
아둥바둥 살아봤자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
워홀 안한다고 엄청 가치있는 삶 살게 되는 것도 아니더라
굳이 아까운 시간 써서 그런거 할 필요가 있나? 정도로 생각했었거든
이제 어느 정도 자리도 잡고 워홀 막히는 나이ㅠ 가 되니깐
그렇게 1년쯤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고 나 자신을 살찌울 계기가 되었을 거라 좀 많이 아까움
아둥바둥 살아봤자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
워홀 안한다고 엄청 가치있는 삶 살게 되는 것도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