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4일) 일주일 최대 80.5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정부의 ‘근로시간 유연화 법안’ 추진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입법예고 기간 중 표출된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 특히 MZ세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해 법안 내용과 대 국민 소통에 관해 보완할 점을 검토하라"고 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69시간 아니고 80시간 이였다니
다 죽일려고 작정했나 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