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문화가 섞인 결혼식(유럽+터키)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한국이랑 비슷했음 ㅋㅋ
스몰웨딩일 줄 알았는데 사돈의 팔촌까지 다 모인 느낌..
복장땜에 ㅠㅠ 스트레스 겁나 받고 한국식 하객복장 입을랬는데 결국 옷이랑 (내기준 최대한 블링블링한 미니원피스 ㅋㅋ) 구두 새로 사서 갔는데.. 한국처럼 정장바지에 블라우스 입어도 크게 튀지 않았을 거 같음
물론 그 머메이드 드레스라고 하나? 연미복같은 거 입고 온 여자들이 많긴 했당 남자들은 나비넥타이까진 아녀도 완전 성장하고 ㅎㅎ
기빨리는구만.. 씻고 자야지 ㅠ
스몰웨딩일 줄 알았는데 사돈의 팔촌까지 다 모인 느낌..
복장땜에 ㅠㅠ 스트레스 겁나 받고 한국식 하객복장 입을랬는데 결국 옷이랑 (내기준 최대한 블링블링한 미니원피스 ㅋㅋ) 구두 새로 사서 갔는데.. 한국처럼 정장바지에 블라우스 입어도 크게 튀지 않았을 거 같음
물론 그 머메이드 드레스라고 하나? 연미복같은 거 입고 온 여자들이 많긴 했당 남자들은 나비넥타이까진 아녀도 완전 성장하고 ㅎㅎ
기빨리는구만.. 씻고 자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