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고 생전 안해본 병원 청소일을 한다는데 마음이 좀 그렇다 이제 곧 65인데 아직도 일을 쉴수 없다는게.. 나라도 잘 벌면 도움이 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심란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