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현 국가로 와서 지내고 있는 학생덬인데
진짜 영어를 거의 다 잃은 거 같아 그렇다고 현지어가 엄~청 유창한 것도 아닌데 ㅋㅋㅋ ㅠㅠ
뭔가 내 언어체계에서 한국어 - 외국어 두가지만 공존이 가능한데
영어가 있던 자리를 이나라 언어가 꿰찬 느낌...? 그래서 셋이 공존이 안되는 느낌..?
읽는거야 뭐 괜찮은데 이제 텍스팅 스피킹 둘다 여기 언어가 훨씬 편하고... 아무래도 수업을 여기 언어로 들으니까
한국어>>>>이나라 언어>> 영어 순서로 편한거같아
영어 언어교환할 친구라도 만들어서 계속 연습을 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