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전문직이라 애낳고 복귀가 불가능한 업계도 아니지만
그리고 복귀해서 독하게 일하는 인간들도 많은 업계지만(그렇다고해도 남초지만)
다들 입모아서 하는 말은 전업할 자신이 없어서 일한다고 말하지 전업이 커리어 웅웅 하는건 한번도 못봄
나는 꿈이 전업이였지만 전업은 아무나 못한다에 한표건다
전업하는 애들보면 사회에서 일 잘하던 애들이 전업도 잘한다
어설프게 패션 사회인 하던 애들이 오히려 내 커리어가 깨졌니 어쩌니 하면서 한탄하는 사람이 내 주변엔(!)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