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을에 쓴 지원서를 이제야 연락주는것도 황당한데 이제 곧 다시 나가서 일년뒤에 돌아올거에요 하니까 그럼 일단 인터뷰 보고 해외에서 재택으로 파트부터 시작해보재
이거 경력 사실이냐고 묻고 사실이다 이메일 주고 받은거 다 남아있다고 보내드리겠다 하니까, 이메일 같은건 조작도 가능하지 않냐고 그런애들 많이 봤다길래
담당자 이메일이랑 연락처 줄테니까 확인해보셔도 된다 했거든
그니까 인스타그램 계정알려달라길래 아 뭐 브랜딩 경력 같은걸 보는건가 해서 내가 일했던 회사, 단체들 계정이랑 그런 포폴 보여줬거든
그니까 이런거 말고 내 계정 달래서 왜요 했더니 내가 그런곳에서 일하면서 인증샷 찍은거 확인하고 싶대 정말 경력 사실인지 확인한다고;
그래서 그럼 이멜이랑 연락처 담당자들꺼 리스트 정리해드릴테니 거기에 물으면 되잖아요..? 하니까 또 그냥 인증샷 같은거 보면 되는데 왜 그걸 안보여주냐고 함
아니 그래서 전 인증샷 같은거 안찍었다고 하니까 팀내에 못믿겠다는 인원이 많다 그럼서 하도 어느 회사에서 일했니 마니 부풀리는 사람이 많다 이럼
내가 증명을 안하겠단게 아니고 연락처를 준다는데도 이런다
그냥 안한다고 할까? 안한다고 할까 싶다가도 안한다 그러면 나 사기꾼으로 몰리는것 같아서 어케든 증명하고 싶기도 하고
짜증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