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 년 여기에 살고 있는데 여전히 전화로 쏼라쏼라 너무 힘들다
전화 예약 확인이나 업무랑 관련된 사항 확인 같은건 괜찮은데 전자기기나 인터넷 안되서 사람 부르기 전에 전화로 일단 이런저런 시도 하는거 그런 류 너무 어려움
상대방이 말하는게 나한테는 생소한 부분이다보니까 진짜 여기서 영어가 다시 제로에 수렴하게 변하는것 같어
버벅이는 내가 너무 ㅂㅅ같아서 오늘도 너무 슬펐음
1n 년 여기에 살고 있는데 여전히 전화로 쏼라쏼라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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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말하는게 나한테는 생소한 부분이다보니까 진짜 여기서 영어가 다시 제로에 수렴하게 변하는것 같어
버벅이는 내가 너무 ㅂㅅ같아서 오늘도 너무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