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면서 부모님 챙겨드릴수있는게 많지않은데
이번에 엄마가 좋아하는 원작이 뮤지컬로 나왔길래
동생한테 엄마 모시고 가라고 표끊어줬거든
근데 연뮤판 엄청 까다롭게군다는 글 본거 생각나서 ㅠㅠ
우리엄마 공연같은데서 잘 조는 스타일이고(졸면서도 또 예술공연 엄청 좋아하심;;)
동생 키가 많이 커서 앉은키도 엄청 큰데
혹시 둘이 보러갔다가 상처받고 그러지는 않겠지??
한국 못간지 오래됐고 한국에서 공연본것도 너무 옛날이라 인터넷 글로만 접해서 실제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네 ㅠㅠ
이번에 엄마가 좋아하는 원작이 뮤지컬로 나왔길래
동생한테 엄마 모시고 가라고 표끊어줬거든
근데 연뮤판 엄청 까다롭게군다는 글 본거 생각나서 ㅠㅠ
우리엄마 공연같은데서 잘 조는 스타일이고(졸면서도 또 예술공연 엄청 좋아하심;;)
동생 키가 많이 커서 앉은키도 엄청 큰데
혹시 둘이 보러갔다가 상처받고 그러지는 않겠지??
한국 못간지 오래됐고 한국에서 공연본것도 너무 옛날이라 인터넷 글로만 접해서 실제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