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말렸는데도 마음 먹은거 한번 해본다고 꿋꿋하게 왔는데 고독하구 자존감도 떨어지네ㅜㅜ
약한 소리하기 싫은데 힘들어서 누구든 붙들고 싶어
구한 집도 생각보다 안 좋고 밖에 나가면 나는 너무 타인같고...
매일이 눈물바람인데 언제 익숙해질까
밥도 무슨 죽 먹고 라면 먹고 이러고 때워ㅜ
약한 소리하기 싫은데 힘들어서 누구든 붙들고 싶어
구한 집도 생각보다 안 좋고 밖에 나가면 나는 너무 타인같고...
매일이 눈물바람인데 언제 익숙해질까
밥도 무슨 죽 먹고 라면 먹고 이러고 때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