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에 동기/선후배들이 꽤 많거든? 그 중에 학교 다닐 때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던 애들도 몇몇 있고
근데 일하다 도움이 필요해서 좀 도와달라고 하면
친구들은 도와주지 않고 외면하는 걸 많이 겪었어
정작 날 도와주는 사람은 전혀 기대하고 있지않던 동료거나 동료들이 다리 건너 건너 물어봐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나한테 실질적인 도움을 주더라
신기했어.. 오늘도 그렇게 느끼도 있고 ㅎㅎㅎ
덬들은 어때?
근데 일하다 도움이 필요해서 좀 도와달라고 하면
친구들은 도와주지 않고 외면하는 걸 많이 겪었어
정작 날 도와주는 사람은 전혀 기대하고 있지않던 동료거나 동료들이 다리 건너 건너 물어봐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나한테 실질적인 도움을 주더라
신기했어.. 오늘도 그렇게 느끼도 있고 ㅎㅎㅎ
덬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