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밥 해주기로 했어ㅠㅠ 밥을 잘 못해서 맨날 시켜먹는대 신경쓰인댜
내가 다섯살이 더 많더라고^^ 애기는 스무살 나는 반오십,,
나도 요리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해먹을 정도는 되니까.. 또 챙겨주는거 좋아하니까ㅎㅎ
챙겨줄 사람 생겨서 너무 기분 좋기도 해~~
내일 아침밥 해주기로 했어ㅠㅠ 밥을 잘 못해서 맨날 시켜먹는대 신경쓰인댜
내가 다섯살이 더 많더라고^^ 애기는 스무살 나는 반오십,,
나도 요리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해먹을 정도는 되니까.. 또 챙겨주는거 좋아하니까ㅎㅎ
챙겨줄 사람 생겨서 너무 기분 좋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