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조금만 더러워도 과하게 화가나고
작은 먼지, 얼룩도 참을수가없어
생각해보니까 손도 과하게 자주 씻는거같아
무엇보다 오늘 화장실 청소하다가 뭔가 이건 좀 아니지않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우울감이나 무기력함 이런건 전혀 없고
오히려 새로 시작한것도 많아서
그냥 이시국에 집에 오래있으니 잘보여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햇갈려서ㅠㅠ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다ㅠㅠ
집이 조금만 더러워도 과하게 화가나고
작은 먼지, 얼룩도 참을수가없어
생각해보니까 손도 과하게 자주 씻는거같아
무엇보다 오늘 화장실 청소하다가 뭔가 이건 좀 아니지않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오히려 새로 시작한것도 많아서
그냥 이시국에 집에 오래있으니 잘보여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햇갈려서ㅠㅠ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