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상이 계속 바뀌어서 그렇지
돌려돌려 돌림판도 아니고 맨날 거기서 거기로 옮겨감
외국인이였다기 아동이였다기 특정 성별이였다가 또는 특정 직업군이였다가
특정 지역 출신이다 뭐 이런식으로
혐오 혹은 분노가 만연한 사회임..ㅠ
근데 이런건 전세계적으로도 비슷해
여차하면 분노를 돌릴 대상을 찾는거
이게 혐오란걸 인식하는것 부터가 시작인데 그게 참 쉽지가 않지
그 대상이 계속 바뀌어서 그렇지
돌려돌려 돌림판도 아니고 맨날 거기서 거기로 옮겨감
외국인이였다기 아동이였다기 특정 성별이였다가 또는 특정 직업군이였다가
특정 지역 출신이다 뭐 이런식으로
혐오 혹은 분노가 만연한 사회임..ㅠ
근데 이런건 전세계적으로도 비슷해
여차하면 분노를 돌릴 대상을 찾는거
이게 혐오란걸 인식하는것 부터가 시작인데 그게 참 쉽지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