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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곧 독일 떠나는데 음식 그리울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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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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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구워파는 작은 빵(브뤠첸)
시큼하고 촉촉한 흑빵,
양귀비씨를 달달하게 해서 잔뜩 넣은 롤빵,
시지 않고 구수한 케피르(이 요거트는 러시아껀데 러시아 현지에서 먹은 케피르 보다 독일 께피르가 맛있음)
값싸고 달지 않은 냉동케이크들!!!(이거 한국 들어가면 대박 날거 같은데. 값도 싼데 왜 쓸데없이 고퀄??)
약간의 허브와 탄산물을 섞은 사과쥬스,
햄, 소세지, 하몽!!! 미국에서 전에 살때 햄 소세지는 따로 먹는 음식리 아니라 언제나 볶음밥 재료나 뭐 그런식으로만 씀. 맛이 없어서.. 빵도 맛없어서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맥주까지 좋아했으면 더 아쉬웠겠지만 맥주는 체질에 안맞아서 ㅋ
그리고 독일 아시아 식품점에 파는 큐브 모양
베트남국수 소스.
그거 하나 물에 넣고 끓이면 식당 안가도 됨.
독일은 또 삼겹살도 질이 좋고 흔히 팔아 좋았음. 한국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함.
족발 고기도 싸고 참 흔해서 이따금 족발도 해먹었지.
간 고기도 신기하게 쇠고기 돼지고기 섞은 게 더 많아서
함박이나 만두 만들때 좋았음.
샐러드 재료도 좋았고.
참... 아이스크림...
이태리 가까워 그런가 길거리 파는 것도 그렇고
마트 파는 것도 진짜 맛났어.
한국재료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현지 음식 적응하려 애쓰다 보니 어느덧 정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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