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눈 딱 감고 할만 해...?
지금 사는 아파트가 시설 자체는 맘에 드는데 일처리하는게 진짜 엉망이야..
새로 지은 아파트인데 맨날 뭐가 고장났다고 몇주씩 공사를 하질 않나 오피스는 자기들이 필요한 이메일만 골라서 답장하질 않나 ㅋㅋ 이 글 쓰는 와중에도 지금 복도에서 드릴질하는중이야 ㅠ 이런 것들 때문에 미국살이 현타 여러번 왔다...ㅎ
너무 총체적 난국이라 어느 아파트로 가도 여기보다는 일처리하는게 나을거 같긴 한데 아무리 뒤져봐도 주변에 맘에 드는 아파트가 없어ㅠ
버젯은 넉넉한 편인데 위치가 괜찮으면 카펫 플로어고 시설 괜찮으면 너무 동떨어져 있고 해서
근데 내가 혼자 살면서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 아예 없거든 ㅠㅠㅠ
그래서 이사가게 되면 무버들 쓴다고 해도 1부터 10까지 다 내가 해야되는 상황인데 다른 아파트들도 고만고만하면 걍 여기 일년 더 계약할까 하는 미친 생각도 들고ㅠㅠ
답답한 마음에 주절거려 봤어..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덬 있으면 어땠는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