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나서 급빡침에 쓰는 글
1. Crossharbour 에 있는 ASDA 슈퍼에서 장 봐서 걸어오는데
갑자기 뒤에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면서 내 발걸음 맞춰서 가다가 창문을 내림.
파키인지 인도계인지 엄마랑 딸이. 날 쳐다보면서 히죽히죽 웃다가. 내가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척 했더니 창문 올리고 다시 가더라.
2. Shadwell 에서 런던브릿지 쪽으로 운동 삼아 걷는데 버스 정류장을 지났어. 교복 입은 초딩 3명이 있더라. 여자1. 남자2 였나. 약간 스페니쉬 같은 백인.
애들이 날 빤히 쳐다 봐서 그냥 지나쳤는데 뒤에서 달려와서 머리 때리고 도망감.
내가 쫒아가면서 소리 지르고 난리였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 그때 조깅 하던 사람 되게 많았는데.
그지같은 경험
1. Crossharbour 에 있는 ASDA 슈퍼에서 장 봐서 걸어오는데
갑자기 뒤에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면서 내 발걸음 맞춰서 가다가 창문을 내림.
파키인지 인도계인지 엄마랑 딸이. 날 쳐다보면서 히죽히죽 웃다가. 내가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척 했더니 창문 올리고 다시 가더라.
2. Shadwell 에서 런던브릿지 쪽으로 운동 삼아 걷는데 버스 정류장을 지났어. 교복 입은 초딩 3명이 있더라. 여자1. 남자2 였나. 약간 스페니쉬 같은 백인.
애들이 날 빤히 쳐다 봐서 그냥 지나쳤는데 뒤에서 달려와서 머리 때리고 도망감.
내가 쫒아가면서 소리 지르고 난리였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 그때 조깅 하던 사람 되게 많았는데.
그지같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