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너무 두서없이써서 내용좀 가다듬었어ㅠ
시엄니 때문에.. 하
거의 주말마다 장보는데 시부모 따라오거든 돈은 우리가 다내고^^
그김에 본인들 필요한거 슬쩍 우리카트에 넣으면 사드림
근데 내가 뭐 살때마다 그거 뭐하는데 쓸건데 이렇게 물어봄 근데 그 숨겨진 의도?가 약간 나를 testing하는 느낌이야
예를들어 이번에 고기를 사려고 카트에 넣었는데 그거 보자마자 무슨요리할거니 어떻게 조리할거니 보관법은 어떻게 해야하고 고기는 상한다 빨리 먹어라 어쩌고 저쩌고.. 진짜 기본적인 내용들을 lecturing하더라고
그리고 이런 패턴이 내가 뭔가를 살때마다 무한반복됨
나 요리 즐겨하고 시부모한테 한국음식이나 양식 진짜 많이해줘서 나한테 그런말 안해도되는거 잘 알텐데 진짜 표정관리 안되더라 무슨 열살짜리한테 할말을 하고 있는지?? 딱 1인분 못하는 사람 가르치려 드는것처럼
그리고 그런거 물어보면 답변하는 사람은 이유를 붙여서 설명해야하는건데 그것도 짜증남.. 내돈내고 사는데 사용처도 물어보고 허락받아야하나봐 아
시엄니 때문에.. 하
거의 주말마다 장보는데 시부모 따라오거든 돈은 우리가 다내고^^
그김에 본인들 필요한거 슬쩍 우리카트에 넣으면 사드림
근데 내가 뭐 살때마다 그거 뭐하는데 쓸건데 이렇게 물어봄 근데 그 숨겨진 의도?가 약간 나를 testing하는 느낌이야
예를들어 이번에 고기를 사려고 카트에 넣었는데 그거 보자마자 무슨요리할거니 어떻게 조리할거니 보관법은 어떻게 해야하고 고기는 상한다 빨리 먹어라 어쩌고 저쩌고.. 진짜 기본적인 내용들을 lecturing하더라고
그리고 이런 패턴이 내가 뭔가를 살때마다 무한반복됨
나 요리 즐겨하고 시부모한테 한국음식이나 양식 진짜 많이해줘서 나한테 그런말 안해도되는거 잘 알텐데 진짜 표정관리 안되더라 무슨 열살짜리한테 할말을 하고 있는지?? 딱 1인분 못하는 사람 가르치려 드는것처럼
그리고 그런거 물어보면 답변하는 사람은 이유를 붙여서 설명해야하는건데 그것도 짜증남.. 내돈내고 사는데 사용처도 물어보고 허락받아야하나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