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이 워낙 발달한 나라라 그런지
일한다는 사람들도 알고보니 워홀러고 그런 경우도 많고.... 아니면 아예 학생이거나.....
워홀러가 제일 많은거 같은 느낌..?
그 영국 여왕님들 어쩌구 하는 카페 있는거 같긴한데 맘카페 느낌이라 좀... 꺼려짐......
영국 좀 마이너 국가이긴한데, 여기서 일하면서 한국 친구들이랑은 점점 공통주제가 달라지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좀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데 여러모로 아숩다ㅠ
여기 직장에도 친구 생기고 그러긴 했는데, 그래도 영어로 말하는거랑 한국어는 다르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