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이기는 한데
4년 회사 다니다가 죽기전에 영국에서 1년이라도 있고 싶어서 석사 와서 공부하다가 코로나 터져서 한국 돌아갔었는데
영국 반년쯤 있어보니까 몇년 더 있고 싶은데 이대로 끝내기 넘 아쉽더라고....
그래서 부모님 설득해서 다시 영국 와서 논문 끝내고 취준하고 있는데 취업했어 드디어ㅠㅠㅠㅠ
한국에서 받던 연봉보다 천만원이나 깍기는 했지만... (여기는 내 직급까지는 아직 한국만큼 돈을 안주더라... Senior executive... Manager달아야 한국보다 많이 받는듯.. 영국 물가 생각하면 노얼탱..)
암튼 영국에서 앞으로 몇년은 지지고 볶아야되서 넘 좋다ㅠㅠㅠㅠ
심지어 직장도 나름 괜찮은데로 왔어ㅠㅠ 주식상장도 되어있는 좀 믿음직스러운 곳ㅠㅠ
암튼 넘 행복하다ㅠㅠ 오래간만에 미슐랭 레스토랑 좋은데 가서 혼자 축하하려그 예약도 했다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