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부터 여행하는 기분 들었다가 가티노 딱 넘어가면
신호등 바뀌고 표지판 전부 불어
마트를 가도 식당을 가도 직원들이 전부 불어+불어억양섞인 영어
몬트리올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어가 안 통하기 시작함ㅋㅋㅋ
(할줄 알아도 안하는듯)
여행가고싶다...코비드 꺼졌으면
신호등 바뀌고 표지판 전부 불어
마트를 가도 식당을 가도 직원들이 전부 불어+불어억양섞인 영어
몬트리올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어가 안 통하기 시작함ㅋㅋㅋ
(할줄 알아도 안하는듯)
여행가고싶다...코비드 꺼졌으면